카테고리 없음2018. 5. 1. 23:33

뭐가 나를 이 곳으로 내몰았을까
모든게 끝났으면 좋겠다.

Posted by 배찌양
카테고리 없음2018. 3. 19. 02:08

모두가 나 같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주어진 것에 감사하자

는 교과서 같은 소리도 위안이 되는구나





Posted by 배찌양
카테고리 없음2018. 1. 28. 16:46

1. 너무 춥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 춥다
따뜻한 나라에 가서 맛난 걸 먹고
조금만 돌아다니다가 낮잠을 자고
수영을 한 것도, 태닝을 한 것도 아닌,
그냥 수영장 앞에서 약간 젖은 상태로 술을 마시고 싶다.
어나더 보드카 앤 토닉 플리스

2. 아직까지 여행은 남편과 간다는 개념이 나에겐 낯설다.
급, 갑자기, 친구들과 훨훨떠나고 싶다는 기분인데, 이젠 다들 바쁘다.
물론 그들에게도 나는 쉽게 떠나기 힘든 사람이라 여겨지겠지.

3. 우리는 그대로













Posted by 배찌양
카테고리 없음2017. 12. 5. 02:20

너무 이상한 꿈을 꾸었다

깨어나보니 더 꿈같다 14시간을 자다니

유부녀가 되었다



Posted by 배찌양
카테고리 없음2017. 7. 12. 00:55

죽겟구만 :)

Posted by 배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