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7. 5. 7. 00:26

너무 나이브하게 살았나
이력서가 거짓말 투성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인생을 한 수 배웠다
ㅎㅎㅎㅎㅎ 그걸 믿었냐고 비웃음만 샀네 ㅠㅠㅠ

Posted by 배찌양
diary2017. 5. 5. 02:19

맛집에서나 팔거 같은 엄청 싱싱하고 살찔것 같은 드레싱이 뿌려진 샐러드에
바게트 같은거에 수란,
달콤하고 약간 알딸딸해지는 맥주 칵테일에
핸드폰 없는 하루

정말 꿈 같다 ㅎㅎㅎㅎㅎㅎ
다 잊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돈 걱정, 살 걱정도 안하면서 여유롭고 싶다. 딱 하루만 ㅠ

휴가가 필요해... ㅠㅠ

Posted by 배찌양
diary2017. 1. 26. 23:14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야
아무것도 아닐리가 없어 :)
누구보다 소망하고 기도해




Posted by 배찌양
카테고리 없음2016. 12. 5. 23:20

뉴질랜드나 다녀올까... 온천이 가고 싶다 ..
삿포로도 좋고..

Posted by 배찌양
카테고리 없음2016. 12. 3. 00:58

가끔 추억해본다

Posted by 배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