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이브하게 살았나이력서가 거짓말 투성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인생을 한 수 배웠다ㅎㅎㅎㅎㅎ 그걸 믿었냐고 비웃음만 샀네 ㅠㅠㅠ
맛집에서나 팔거 같은 엄청 싱싱하고 살찔것 같은 드레싱이 뿌려진 샐러드에바게트 같은거에 수란, 달콤하고 약간 알딸딸해지는 맥주 칵테일에핸드폰 없는 하루정말 꿈 같다 ㅎㅎㅎㅎㅎㅎ 다 잊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돈 걱정, 살 걱정도 안하면서 여유롭고 싶다. 딱 하루만 ㅠ 휴가가 필요해... ㅠㅠ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야아무것도 아닐리가 없어 :) 누구보다 소망하고 기도해
뉴질랜드나 다녀올까... 온천이 가고 싶다 ..삿포로도 좋고..
가끔 추억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