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6. 8. 31. 23:46

 

 

 

 

 

와인을 마시며 영화를 보고 싶다.

 

 

 

 

 

 

 

 

 

사랑하는 링고짱을 들으며 머리를 비워야겠다

 

정말 발전이 없구나.

 

얼마나 나이를 먹어야 이 외로움은 없어지나요?

 

 

 

 

 

 

 

 

Posted by 배찌양
카테고리 없음2016. 8. 17. 21:21

곰곰곰

Posted by 배찌양
카테고리 없음2016. 7. 23. 01:45

휴가다!!! 드디어 !!!!!!!!

Posted by 배찌양
카테고리 없음2016. 7. 14. 21:46

사람이 가장 힘들 때 옆에 있어주던 사람을 잊으면 안된다는 마음을
왜 나만 갖고 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힘들 때 옆에 있어주면 하면서 돌려 받고 싶어하는 건 진정 욕심일까?
만약 이게 어른이 되어가는거라고 하면 정말 가혹하다 ㅋ
나이는 내가 선택해서 먹고 있는 것도 아닌데 :(



Posted by 배찌양
카테고리 없음2016. 6. 29. 23:06

으 오늘같은 날은 미국이고 나발이고 걍 동남아가서 술이나 먹고 리조트 안에서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다

Posted by 배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