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1. 11. 28. 01:16
카테고리 없음2011. 11. 16. 01:09
diary2011. 10. 6. 19:37
카테고리 없음2011. 9. 24. 01:17
1.
결심과 결단.
2.
조트리오! 사랑해요.
3.
밤에 혼자 하는 드라이브는 신남.
운전도 많이 늘었다.
차를 바꾸고 싶어졌다.
4.
뒤늦게 티비의 매력에 푹 빠져 살고 있음.
내 인생에 티비는 호주에 있을때나 보는건줄 알았는데, (그때는 심심하고 할일 없어서 봄)
꽤 재밌네... ㅋㅋㅋ
지연의 매력에 푹 빠짐 ㅋㅋㅋㅋㅋ 롤리 폴리
5.
카드빚에 허덕이고,
공부와 일에 지치고,
할 수 있는건 다하는 듯 ㅋㅋㅋ
그래도 예전보다는 여유있고, 요령있게 살 수 있게 되었다.
마음의 벽이 좀더 높이 쌓아, 마음에 들지 않는 것에 분개하지 않는 날이 왔음 좋겠다.
쿨하게!
하지만 현실은, will you please watch your mouth?
6.
날씨가 갑자기 추워서 온 집안 사람들이 콜록콜록
7.
간만의 클러빙.
내일은 씐나게 놀아보자!!
여기선 발에 치이는게 어줍잖은 이민족.
그래그래, 그렇게 영어로 말을 걸어오렴.
나는 너를 발로 뻥 차주마.
카테고리 없음2011. 7. 30.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