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1. 11. 28. 01:16




수확은 해야지 우리 만남의 모내기는


1. 난 과외의 여왕!

2. 올해는 시계를 두개나 샀다. 아니, 받았다. 난 고르기만 했지 하하

3. 매주 결혼식. 한번은 반주를 해드렸는데 과분한 페이를 받았다. 모두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4. 이제 다가오는 기말고사.

5. 여행가고 싶다. 크리스마스땐 파티하고 싶다.

6. 어라 벌써 보노군의 생일이 되었다. 생일 축하해.


Posted by 배찌양
카테고리 없음2011. 11. 16. 01:09



재밌다!!
저런것도 어느정도 서로 스펙이 맞아야 하는거지.
근데 또 스펙이 맞으면 눈이 맞는다?


Posted by 배찌양
diary2011. 10. 6. 19:37




▷◁

 Rest in peace Steve Jobs.

Stay hungry.
Stay foolish.





Posted by 배찌양
카테고리 없음2011. 9. 24. 01:17

1.

결심과 결단.


2.

조트리오! 사랑해요.


3.

밤에 혼자 하는 드라이브는 신남.
운전도 많이 늘었다.
차를 바꾸고 싶어졌다.


4.

뒤늦게 티비의 매력에 푹 빠져 살고 있음.
내 인생에 티비는 호주에 있을때나 보는건줄 알았는데, (그때는 심심하고 할일 없어서 봄)
꽤 재밌네... ㅋㅋㅋ
지연의 매력에 푹 빠짐 ㅋㅋㅋㅋㅋ 롤리 폴리


5.

카드빚에 허덕이고,
공부와 일에 지치고,
할 수 있는건 다하는 듯 ㅋㅋㅋ
그래도 예전보다는 여유있고, 요령있게 살 수 있게 되었다.
마음의 벽이 좀더 높이 쌓아, 마음에 들지 않는 것에 분개하지 않는 날이 왔음 좋겠다.
쿨하게!
하지만 현실은, will you please watch your mouth?

6.

날씨가 갑자기 추워서 온 집안 사람들이 콜록콜록


7.

간만의 클러빙.
내일은 씐나게 놀아보자!!

여기선 발에 치이는게 어줍잖은 이민족.
그래그래, 그렇게 영어로 말을 걸어오렴.
나는 너를 발로 뻥 차주마.







Posted by 배찌양
카테고리 없음2011. 7. 30. 22:37




Now I'm more like facebook person
but, we can't miss this song.
Posted by 배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