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zzi] 呼んでいる 聲, 私が 必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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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0. 22:43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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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zi] 呼んでいる 聲, 私が 必要?
Posted by
배찌양
카테고리 없음
2011. 6. 15. 12:50
20110615
내장이와 써린이와 함께하는 내 인생!
예쁜 여자가 좋아요.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대들이 좋아요.
싫다고 말하는 용기가 부러워요.
날 그리워 해주는 사람들이 그리워요.
Will! 너만 돌아오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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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zi] 呼んでいる 聲, 私が 必要?
Posted by
배찌양
diary
2011. 6. 5. 01:25
20110604
잃어버리는 것과, 빼앗기는 것과, 놓치는 것과, 버리는 것과, 남겨지는 것
상처가 아물지를 않는다.
괴롭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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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zi] 呼んでいる 聲, 私が 必要?
Posted by
배찌양
카테고리 없음
2011. 5. 27. 15:57
하하하
워매
완전 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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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zi] 呼んでいる 聲, 私が 必要?
Posted by
배찌양
diary
2011. 2. 20. 12:27
20110220
1.
얼마전 대보름에 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모두 다 이루어져라~ 아브라카다브라~
2.
Black Swan을 받아놓았는데 아직 못봄. 아궁금해....
3.
오늘은 DK의 진짜 마지막 날.
아쉽다.
그래도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나보다 더 멋진 인생을 시작할 널 위해 더 많이 기도할께.
고마워, 정말.
너가 모르는 모든 것들까지 전부 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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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zi] 呼んでいる 聲, 私が 必要?
Posted by
배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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